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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생 때 부모님 통해서 구매하고 먹었었어요. 깔끔하고 맛있어서 많이 좋아했었는데 성인이 되고 갑자기 생각 나 주문하게 됐습니다. 예전에 시켰을 때도 서비스를 많이 주셔서 기뻤는데, 지금도 서비스를 알차게 채워주시네요. 기쁩니다. 그때는 아마도 포도맛이랑 다른 맛 하나가 더 있었던 거 같은데 이제는 포도, 망고, 복숭아 세 가지 맛이 있더라구요. 그래서 다 시켜봤습니다. 누락 없이 다 왔는데 가족들 나눠주느라 사진을 제대로 못 찍었네요. 여전히 깔끔하고 맛있습니다. 서비스로 넣어주신 자일리톨 사탕이 적당히 시원해서 입가심으로도 좋은 것 같아요. 다음엔 자일리톨 사탕도 같이 주문해보겠습니다. 많이 파세요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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